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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과 백패킹 목적의 여행자들에게 굴업도는 더없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이 글에서는 굴업도에 가는 방법부터 덕적도 경유 배시간표, 주의사항까지 2025년 최신 정보 기준으로 가장 상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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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운항시간 및 배편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굴업도 가는 방법 요약
굴업도에 들어가기 위해선 아래의 단계를 순서대로 거쳐야 합니다.
-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 덕적도(진리항)까지 배편 이용
- 덕적도 진리항 → 굴업도까지 소형선박 탑승
이처럼 굴업도행 배편은 직항이 없으며, 반드시 덕적도에서 환승해야 합니다.
굴업도 배시간표
굴업도는 인천 본섬과 직접 연결된 배편이 없기 때문에, 1차로 인천에서 덕적도까지, 그리고 2차로 덕적도에서 굴업도까지 두 단계의 배편을 이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굴업도 배시간표는 단순히 한 항차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두 구간의 배 시간표를 모두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계획이 더욱 중요합니다.
인천 → 덕적도 배시간표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는 하루 평균 1~2회 덕적도행 여객선이 출항합니다. 계절이나 날씨, 주말 여부에 따라 운항 횟수가 늘거나 줄 수 있으며, 여름 성수기에는 증편, 겨울철에는 감편이 일반적입니다.
2025년 기준 주요 항차 시간표
운항사 | 출발지 | 도착지 | 출항시간 | 소요시간 | 비고 |
대부해운 |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 덕적도(진리항) | 09:00 | 약 70분 | 평일, 주말 공통 운항 |
고려고속훼리 |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 덕적도(진리항) | 13:00 | 약 80분 | 금~일요일 중심 |
- 평일: 대부분 오전 1회 운항 (09:00)
- 주말 및 성수기: 오전, 오후 각 1회 또는 3회까지 증편되는 경우도 있음
- 연휴 전날: 조기 매진율 높음 → 최소 3일 전 예매 권장
- 날씨 영향: 풍랑주의보 또는 기상 특보 발효 시 당일 운항 취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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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 굴업도 배시간표
굴업도행 배편은 일반적인 정기 여객선이 아닌, 덕적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소형선박입니다. 운항 시간표는 고정되어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아침 7시~9시 사이에 굴업도행 배가 출항하고, 오후 2~4시 사이에 복귀 편이 운항됩니다.
굴업도행 선박 주요 특성
구분 | 출발지 | 도차지 | 출항시간 | 소요시간 | 예약방식 |
1회차 | 덕적도 진리선착장 | 굴업도 | 07:30~08:30 | 약 40분 | 전화 문의 또는 현장 예약 |
복귀편 | 굴업도 | 덕적도 | 14:00~15:30 | 약 40분 | 사전 지정된 항차로 탑승 |
- 운항일: 주로 주말, 공휴일 위주 (주 2~3회 수준)
- 날씨 영향: 파도 높이, 바람 세기 등 바다 상황에 따라 전날 저녁 또는 당일 새벽에 운항 여부 결정
- 예약 팁: 덕적도 민박집 사장님 또는 선장님과 전날 연락해 운항 여부 확인 + 예약 권장
- 선박 규모: 평균 10~12인승 내외의 소형선박
시즌별 굴업도 배편 운항 특성
시즌 | 특징 | 운항횟수 | 예약팁 |
4~9월 (성수기) | 백패킹 시즌, 캠핑객 집중 | 주 3회 이상 | 주말 기준 전날 저녁 숙박 후 예약 필수 |
10~3월 (비수기) | 기상 변수 많음, 결항 잦음 | 주 1~2회 | 평일은 운항 없거나 매우 제한적 |
연휴/황금연휴 | 인파 많고 선박 추가 운항 가능 | 수요에 따라 증편 | 최소 3~5일 전 현지 문의 권장 |
굴업도 체류 시간 예시
- 인천 09:00 출항 → 덕적도 10:10 도착
- 덕적도 08:30 또는 11:00 굴업도행 탑승 (선장 협의에 따라 조정)
- 굴업도 도착 12:00 전후 → 오후 3시~4시경 덕적도 복귀
- 덕적도에서 하루 숙박 후 다음날 인천행 복귀 OR 당일 인천행 배편 탑승
※ 대부분 여행자들은 덕적도 1박 → 굴업도 1박 또는 당일치기 백패킹 → 덕적도 복귀 1박의 일정으로 움직입니다.
굴업도 여행 시 주의사항
굴업도는 보호가 필요한 섬이며, 관리 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대신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식수 부족: 반드시 생수 지참, 현지 식수 공급 거의 없음
- 쓰레기 되가져가기: 어떤 종류든 전량 되가져가야 함
- 전기 사용 제한: 전기 사용 불가, 보조배터리 필수
- 통신 불안정: 일부 지역에서 휴대전화 신호 약함
- 화장실 시설 없음: 자연 속에서 해결해야 하는 경우 있음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굴업도는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가요?
A. 구조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덕적도에서 굴업도행 소형선이 오전에만 운항되기 때문에, 덕적도 전날 1박 후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2. 굴업도 선박은 예약할 수 있나요?
A. 예약이라기보다는 덕적도 현지 주민 연락처를 통해 미리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시간에 맞춰 탑승하는 방식입니다.
Q3. 굴업도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있나요?
A. 없습니다. 모든 음식물은 덕적도나 인천에서 미리 준비해 가야 합니다.
Q4. 텐트를 쳐도 되나요?
A. 가능합니다. 다만 환경 훼손을 피하고, 모래사장 인근 지정된 구역에서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굴업도는 언제 가는 게 가장 좋나요?
A. 5~9월 사이가 가장 쾌적하며, 특히 6월~9월은 날씨가 좋아 백패킹 최적기입니다.
굴업도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청정 자연 섬이지만, 동시에 접근성이 까다로운 섬입니다. 인천에서 덕적도, 덕적도에서 굴업도로 이어지는 2단계 배편 이동은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만큼 도착했을 때의 고요함과 풍경은 그 모든 여정을 보상받을 만큼 특별합니다.